과거에 비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증가한것은 (관련:한국 초.중.고 18.61% 의 남아가 ADHD) 컴퓨터와 인터넷 때문이다.

adhdinternet

물론 이건 순전히 내 생각이다.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결정한다는 마르크스의 주장은 오늘날 하부구조(접하는 매체)가 상부구조 (정신)을 결정하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다.
놀며 뛰어 다니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과 컴퓨터에서 게임으로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는 이야기다.

현대에는 이런 컴퓨터 앞에서 전세계를 넘나들며 게임속의 상상의 자신에서 아바타로 변신까지 사유가 전통적인 ‘규율사회 (관련:피로사회와 ADHD)’에서 정해진 생각의 틀이 아닌 여기 저기 자유롭게 멀리 가고 돌아오는 시대로 간것이다.

과거 천재들의 사유처럼 생각은 아주 멀리까지 날아간다. 그리고 돌아온다. 생각이 아주 멀리 갔다가 아예 안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전문 용어로 ‘또라이’라고 한다.)

컴퓨터 앞에서 뉴스를 보고, 메일을 체크하고, 그러면서 음악을 듣고, 카카오톡을 답변을 주고 받고 중간 중간 트윗을 한다. (관련:스마트폰과 ADHD)
바로 이런 주의력 산만, 집중력 장애가 일반적 사고 패턴이 되어 버리면서 ADHD가 증가하는 것이다.

해결책은 모니터를 끄고 좀더 자연과 친밀하게 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한편으론 ADHD가 가진 천재성을 이끌어 내도록 해야 한다. ADHD가 가진 성향은 한편으론 지적이고, 창조적이고 그리고 강한 리더쉽의 잠재력이 있다.(관련:ADHD가 가진 성공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