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아들의 한글 학습은 태블릿 PC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뽀로로 첫 낱말놀이’, ‘한글 익히기’ 같은 앱을 부모들이 교육이라는 목적으로 아이들에게 일찍 부터 스마트 폰을 사용하게 하는것이죠. 그러나 유아때 부터 유아용 앱ㆍ동영상들을 보게 해주다 보면 어느덧 스마트폰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은 적당한 전두엽 발달을 늦추기에 주의력결핍ㆍ과잉행동중후군(ADHD)을 이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련:스마트폰과 ADHD)

 

smartphone

이처럼 한창 전두엽이 발달할 나이의 어린이ㆍ청소년들에겐 이처럼 스마트폰 중독 관련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 됩니다.

스마트폰보다 유아기에는 직접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고, 한글을 가르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와 관련 최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조사 결과 전국 중ㆍ고생의 3명 중 1명이 중독 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올해 초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2012 인터넷 중독 실태 조사’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률이 성인의 2배에 달한다는 결과도 눈여겨 볼 만합니다.

 

관련 육아에서 스마트폰 사용관련 다음 지침이 어떨까요?

 

 

1.유아기의 스마트폰 사용 시기를 최대한 늦추라.

2.아이가 혼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게임을 하도록 방치하지 말고 꼭 부모와 함께 대화를 하면서 같이 사용하도록 하라.

3.사용시간을 정하라.사용시간을 사전에 정하고 아이가 꼭 그 약속을 지키도록 해 이용 외에는 정상적인 삶의 환경으로 빨리 관심을 전환하는 현실감각 복귀가 중요하다.

4.검색 등 인터넷 사용은 PC를 사용하도록 하게 하라.